안녕하세요, 네이비파파입니다.
오늘은 한국 영화계의 거대한 존재, 마동석 배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그의 다채로운 연기 인생과 매력적인 프로필을 함께 살펴볼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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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동석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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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김민종 프로필 | 김민종 금메달 | 39년만에 우승
박서준 프로필 | 박서준 로렌사이 열애설 | 로렌사이 프로필
변우석 프로필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나이 키 MBTI 인스타 팬클럽
이름: 마동석
본명: Don Lee (돈 리)
한국명: 이동석 (李東錫)
생년월일: 1971년 9월 15일
나이: 52세
출생지: 경상남도 창원시
국적 : 대한민국 (1971 ~ 1989), 미국 (1989 ~)
직업: 배우,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
신체: 178cm, 120kg, O형
여자친구 : 예정화
학력: 중동고등학교, Columbus State Community College (스포츠경영학 / 전문학사)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데뷔: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
주요 작품
- 영화: 《범죄도시》, 《신과 함께》, 《용자는 없다》, 《악인전》
- 드라마: 《나의 아저씨》
별명: 마요미, 마블리, 마쁜이
취미: 헬스, 복싱, MMA
가족: 부모님, 남동생 (1978년생), 배우자 예정화 (2021년 결혼 ~ 현재)
특이사항: 명예경찰 경위, 대한팔씨름연맹 이사
프로필 요약
마동석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태어나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Columbus State Community College에서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했다.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범죄도시》, 《신과 함께》, 《악인전》 등이 있다. 마동석은 팬들에게 '마요미', '마블리', '마쁜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으며, 헬스, 복싱, MMA를 취미로 즐긴다. 현재 그는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배우, 감독,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2. 마동석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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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티 보이즈 (2008): 마동석이 대중에게 처음 주목받게 된 작품. 강남 사채업자로 등장해 주인공의 손가락뼈를 몽키스패너로 부러뜨리는 충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실제 조폭을 연기한 것 아니냐는 소문까지 일으켰다.
- 부당거래 (2010), 범죄와의 전쟁 (2012): 서서히 인지도를 쌓아가던 시기.
- 이웃사람 (2012):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작품. 흉악한 살인범을 물리치는 배역으로 많은 이들에게 통쾌함을 안겨주며 흥행에 성공했다.
- 부산행 (2016): 윤상화 역을 맡아 강인한 남성미와 인간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좀비들을 맨주먹으로 제압하는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소소한 유머와 따뜻한 모습으로 갭 모에(gap moe) 이미지를 구축했다.
- 범죄도시 (2017):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68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인공의 안위가 전혀 걱정되지 않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 챔피언 (2018), 원더풀 고스트 (2018), 동네사람들 (2018): 유사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자주 연기하며 "양산형 마동석 영화"라는 비판을 받았다.
- 신과함께-인과 연 (2018):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
- 성난 황소 (2018), 악인전 (2019), 나쁜 녀석들: 더 무비 (2019):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흥행에 성공.
- 시동 (2019), 백두산 (2019): 새로운 캐릭터로 도전하며 2010년대 후반의 티켓 파워를 입증.
- 이터널스 (2021):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출연 확정. 길가메시 역을 맡아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게 되었다.
- 범죄도시 2 (2022): 한국 영화로는 약 3년 만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
- 범죄도시 3 (2023): 천만 관객을 달성해, 범죄도시 시리즈가 쌍천만의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마동석은 이렇게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한국 영화계에서 중요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 범죄도시4 1100만 돌파
🍀 행복의 목적은 단지 행복 그 자체입니다.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범죄 액션 시리즈 중 하나인 '범죄도시4'가 개봉 33일째인 26일 오전 11시 3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누적 관객수 11,000,085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같은 해 개봉한 '파묘'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한 시점보다 7일이나 앞선 기록이다.
'범죄도시4'는 개봉 27일째 전편 '범죄도시3'의 최종 흥행 스코어를 뛰어넘었으며, 33일째 1,100만 관객을 돌파함으로써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2'의 최종 스코어 12,693,415명을 향해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시리즈의 인기를 입증하는 동시에, 한국 영화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화는 개봉 첫날 82만1631명의 관객을 모으며 시리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2024년 개봉작 중에서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이후 5주차까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오전 200만, 오후 300만, 5일째 400만, 7일째 5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3일째 800만, 17일째 900만, 그리고 20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4'의 흥행 성공은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로 누적 관객수 4,000만 명을 달성하게 만들었으며, 3편 연속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도 세웠다. 이는 한국 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로,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바람을 일으켰다.
영화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는 '마석도'가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와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과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흥행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영화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증명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범죄도시4'는 관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스토리텔링과 액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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